![]() 부산시 30여개 현안 건의 다음달 초로 예정된 지방발전 종합대책 발표를 앞두고 부산시가 강서국제산업물류도시의 국가산업단지 지정 등 30여 건의 현안과 제도개선 사항을 건의해 얼마나 받아들여질지 주목된다. 부산 강서지역에 국제산업물류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최대 33㎢ 규모의 그린벨트를 해제한다는 방침은 정해졌지만, 후속 대책에 대한 정부 지원은 구체화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국제산업물류도시를 국가산업단지로 지정해 줄 것을 정부에 요구하기로 했다. 국가산단으로 지정돼야 국비 지원이 늘어나고 기업 유치도 활성화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다음달 초 지방발전 종합대책 발표를 앞둔 시점에서 부산시는 이를 포함해 30여 건의 주요 현안과 제도개선 사항을 18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건의했다. 건의사항에는 가덕도의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항만운영권의 부산시 이관, 북항 재개발 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 확대, KTX 부산역 구간 지하화 등도 포함됐다. 동부산관광단지 등 해외자본을 유치하는 대규모 관광단지에 대해 국비 지원을 확대하고 동남권 과학기술 거점도시 지정과 국책연구...[전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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