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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경남 하동에서 운송회사를 운영하면서 자신이 소유하고 있던 화물차 3대의 번호판을 6천만원에 판매한 뒤 기존 번호판을 반납하지 않고 사용하면서 영업을 계속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화물차량의 공급 과잉으로 추가 허가가 나지 않는 점과 서류상으로 영업용 차량의 번호판 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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