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은정 기자 = 향기로운 추억의 가수 박학기가 두 딸이 참여한 디지털 싱글을 최근 발표했다. 2002년 2월 음반 레머니스-올드 앤드 뉴 이후 6년 반 만에 신곡을 선보이는 그는 딸 정연, 승연이 피처링에 참여한 타이틀곡 비타민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이 곡은 가족의 평화와 사랑을 기원하는 긍정적인 음악으로 완성됐다는게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설명이다. 이밖에 디지털 싱글에는 포크음악에 모던함을 가미한 좋아해, 사랑해가 수록됐다. 소속사 측은 디지털 싱글에 담긴 두 곡은 박학기 특유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이라며 획일화된 가요 시장에서 포크의 반란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1988년 옴니버스 음반인 우리 노래 전시회 3집에 담긴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로 인기를 얻었고 1989년 솔로 데뷔 1집을 통해 이미 그댄, 향기로운 추억을 히트시켰다. 이밖에도 1990년대 후반까지 6장의 정규 음반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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